장래희망이 없는 2학년 모다해는 친구들이 의사, 판사, 아나운서 등 꿈을 말할 때마다 위축이 되요.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모르거든요. 친구의 조언을 듣고 모다해 알기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을 알아가고, 시시해보일 수도 있는 종이접기가 모다해의 꿈이 될 수도 있음을 알게 되요. 자신을 알아가고 탐구하는 과정이 기특하고 아름다운 저학년 어린이 동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