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면 많은 사람들이 주황색 호박을 찾고 꾸미느라 정신이 없는데요. 그 시간이 지나가고 나면 호박 친구들은 잊혀지고 산타할아버지를 찾기 바빠요. 호박 친구들도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굴뚝도 청소하고, 산타할아버지 드릴 쿠키도 만들면서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려요. 어느새 밤이 되어 호박 친구들은 잠이 들었는데, 호박이는 뜬 눈으로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렸어요. 아무리 기다려도 산타할아버지는 오지 않고 호박이는 산타할아버지를 찾으러 밖으로 나가요. 산타할아버지는 무사히 오실까요? 산타할아버지를 기다리는 딸들이랑 미소 지으며 읽은 따뜻한 그림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