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꾼 열 개의 책상에는 예술감레오나르도 다빈치, 음악가 모차르트, 지도 제작자 김정호, 작가 톨스토이, 발명가 라이트 형제, 독립운동가 안중근 등 10명의 위인들의 이야기가 나와요. 피아노를 치는 음악가 모차르트는 책상에서 무엇을 했을까요? 세 살 때 피아노 앞에서 화음을 발견했고 다섯 살 때 처음 작곡을 한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의 이야기에요. 다섯 살 때 책상에 앉아 장난 친 종이는 단순한 낙서가 아니라 오선지에 멜로디를 이어 만들어낸 아름다운 선율이었어요. 고된 연주 여행을 떠났을 땐 책상에 앉아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700통이 넘는 편지를 보내기도 했어요. 천재 작곡가로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모차르트지만 평생 가난과 싸우며 35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해요. 그의 책상에는 미완성된 레퀴엠 악보와 편지지가 놓여 있었어요. 고독하고 혹독한 환경 속에서 아름다운 음악을 남겨준 모차르트의 책상 이야기가 인상적이에요. 위인들이 책상에 앉아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업적을 이루었는지 보면서, 매일 사용하는 책상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