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몸 박물관 - 이토록 오싹하고 멋진 우리 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과학이 동동
레이철 폴리퀸 지음, 클레이턴 핸머 그림, 조은영 옮김 / 동녘주니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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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오싹하고 멋진 우리 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랑니와 콩팥을 따라 우리 몸의 흔적 기관을 찾아 떠나는 우리몸 여행기에요.

소름이 돋는 이유가 궁금하죠?
인간은 더 이상 털복숭이가 아니지만 포유류에요.
동물들이 겁을 먹거나 놀랐을 때 털을 세워서 경계하는 습성이 있는데요.
진화를 통해 사람의 몸에 털은 거의 없어졌지만, 털세움근은 아직도 활발하게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소름이 돋는 거에요.

이 외에도 물 속에 오래 있으면 손가락이 쪼글쪼글해지는 이유, 딸꾹질 하는 이유, 꼬리뼈의 정체 등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줘요.

우리의 몸은 지금껏 살아남을 수 있었던 생존 비법 뿐만 아니라, 퇴화해버린 흔적 기관도 고스란히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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