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도 작고 행동도 둔하고 숫기도 없어서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4학년 고철이에요. 어느날 괴롭히는 준혁이를 피해 도망가는데 갑자기 고양이로 변해요. 고철일 때는 준혁이를 피해서, 고양이가 되니 다른 길고양이들을 피해 다니는 신세가 억울하고 처량해요. 그래도 고양이로 변한 시간 동안 고철일 때는 느끼지 못했던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기도 해요. 비도 쏟아지고, 평생 고양이로 살게 되면 어쩌지 하고 걱정하는데 갑자기 다시 고철이로 돌아와요. 고양이로 변한 몇 번의 경험으로 언제 고양이가 되고 언제 고철이로 되돌아오는지 테스트를 하며 기록을 해요. 고양이가 되는 상황이 혼란스럽지만, 고철이는 몰랐던 자신의 다른 면들을 알게되요.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도 괴롭힘의 타겟이 된 고철이가 2권에서는 전처럼 당하고만 있지 않고 자신의 다른 모습을 발견해 반격에 나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