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 여행 내 삶이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이재형 지음 / 디이니셔티브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흐, 르누아르, 샤갈, 마티스, 카뮈...
예술가들이 사랑한 프로방스 도시들을 예술가의 작품과 삶을 통해 소개해주는 책이에요.

고흐의 그림을 보면 프랑스 아를의 노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싶어져요.
이렇게 한가롭고 여유로운 그림을 그린 고흐가 평생 정신질환에 시달렸다는 게 아이러니해요.

프랑스 제2의 도시이자 최대 항구인 마르세유도 가보고 싶어지는데요.
여러 역사적 사건으로 이주한 다양한 민족들의 아픈 역사가 있지만, 그만큼 다양하고 이질적인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네요.

철학자 니체가 빛과 태양, 따뜻함과 순수함 그리고 자유를 느끼며 사유했다는 에즈는 또 어떨지 궁금해져요.
니체가 자주 오르던 산책길을 걷다보먼 니체처럼 뭔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프로방스 하면 니스만 떠올랐었는데, 아름답고 매력 넘치는 도시들이 많이 알게 되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