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쓰레기통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72
조앤 오코넬 지음, 최지수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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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를 줄이고 탄수화물은 늘리자' 라고 적힌 티셔츠와 로리가 태어나기 전부터 입었던 낡은 티셔츠를 입고 있는 엄마는 환경보호 활동에 올인하고 있어요.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먹기 싫어서 버려진 음식을 쓰레기통에서 찾아 먹는 데까지 왔어요.
아빠와 동생 펀도 마찬가지에요.
로리도 펀처럼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는 괜찮았지만 커가면서 아이들이 쓰레기 걸 취급을 해서 이제는 좀 평범하게 살고 싶어요.

첫 장면에서 쓰레기통을 뒤지는 로리가 친구랑 마주치는 장면에서 뜨악~했지만, 전체적으로 심각하지 않게 이야기를 풀어내서 편하게 읽었어요.
딸들을 키우다보니 환경오염 문제가 두렵기까지 해서, 할 수 있는 선에서 쓰레기를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쓰레기통을 뒤지는 극단적인 행동까지는 아니더라도, 환경 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환경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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