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와 미아의 아버지는 행성 박물관 소장인 아시브 교수님이에요. 우연히 박물관 창고에서 오래된 상자 속 4조각의 메달을 발견하고 모험을 떠나요. 첫장부터 차례로 읽는 게 아니라 가고 싶은 목적지를 선택하고 메모해가며 능동적으로 읽는 책이에요. 가장 먼저 가고 싶은 장소를 선택하면서부터 모험 여정이 달라져요. 수불이 우거진 산으로 가고 싶다면 10쪽으로 가기! 위고와 미아를 따라가고 싶다면 20쪽으로 가기! 각각의 수수께끼를 풀고 메모하다가 모든 힌트를 찾았다면 50쪽으로 가서 바로 정답을 확인해요. 정신없이 따라다니며 수수께끼를 풀다보면 어느새 지구 구석구석을 여행하게 되요^^ 퀴즈책, 모험책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할만한 구성의 과학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