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사람과 언젠가는 헤어지게 될텐데요. 생각하기도 싫고 무서운 마음이 들어요. 나이가 많은 힘 센 코끼리와 아직 어린 작은 쥐는 서로를 아껴주는 좋은 친구에요. 하지만 코끼리는 오래 살면서 너무 많은 것들을 보고 겪어서 종종 너무나 피곤해졌어요. 어느 날 저녁, 코끼리는 늙거나 병들면 가는 절벽 끝 울창한 숲을 작은 쥐에게 보여줘요. 작은 쥐는 친구를 떠나보내늨 일은 슬펐지만 코끼리감그곳에서 행복할 거라고 믿으며 코끼리를 보내줄 준비를 해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건 두렵고 슬프지만, 행복을 바라며 준비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진다면 조금은 덜 힘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