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젊은 뇌로 ESP 하세요! ESP는 뇌 건강 주치의 손유리 작가님이 권하는 뇌건강법이에요. EAT SLEEP PLAY 거창하지 않고 부담스럽지 않게 일상에서 지킬 수 있는 뇌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에 관한 책이에요. 뇌세포는 나이가 들수록 줄어들고 퇴화하는 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신경세포는 우리가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빨리 손상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자라날 수도 있다고 하니 희망을 갖고 좋은 생활 습관을 들여야겠어요. EAT 뇌데크 1법칙은 잘 먹는 거에요. 우리 몸의 6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뇌는 80%나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요. 그러니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이구요. 통곡물, 콩, 채소, 과일 등 자연에서 나온 그대로의 음식이 좋다는 건 다 알고 있죠. 실천이 문제^^ 카페인도 건강에 좋은 작용을 하기도 하니까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즐겨도 되겠어요^ SLEEP 뇌데크 2법칙은 잘 자는 거에요. 잘 자고 일어나면 하루가 활기차고 상쾌한 기분이 드는 걸 보면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혹시 불면증이 있다면 약에 의존하기보다는 꿀잠 자기 5단계를 시도해보면 좋아요. 자기 전 핸드폰 사용은 꼭 줄여야 하겠죠. PLAY 뇌데크 3법칙은 잘 노는 거에요. 운동을 하면 근육이 성장하듯 뇌로 자란다고 해요. 지금 바로 일주일에 3번 이상 좋아하는 운동을 30분 이상 하면서 뇌테크를 시작해봐요. 이것도 물론 실천이 문제죠^^ 평생 길들여진 생활 습관을 바꾼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좋은 습관을 하나씩 늘여가다보면 건강한 일상이 되겠죠. 한꺼번에 많은 것을 바꾸려고 하면 시도도 안 하게 되는데, 하나하나 할 수 있는 것부터 바꾸면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알고는 있지만 이미 길들여진 습관 때문에, 운동하기 귀찮아서, 맛있으니까 라며 무심코 했던 행동들을 반성하고 평생 젊은 뇌를 유지하고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