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대 중학 생활
제성은 지음, 이승연 그림 / 개암나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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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이 된 이루나는 중학생이 되요.
초등학교를 졸업하는게 마냥 슬플 줄 알았는데, 왠지 설레고 들뜬 마음이 더 커요.
친한 친구들이랑 같은 중학교에 배정되어 안심이고, 처음 교복을 입는 것도 설레고, 이제 진짜 청소년이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중하교 입학식 첫날부터 늦게 일어나서 허둥대고, 군기반장이라는 1년 선배에게 실수하고, 게다가 초등학교 때 고백했다거 차인 김수호랑 같은 반이에요.
시작부터 만만치 않은 중학생활이지만 자유학년제를 잘 보내기 위해 동아리도 들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면서 잘 적응하는 이루나에요.
이루나의 중학생활을 통해 자유학년제, 수행평가, 교내 대회 등 정보도 알 수 있구요.
여드름, 피지, 블랙헤드, 떡진 머리 등 호르몬의 변화로 고민하는 사춘기 아이들의 외모 고민도 엿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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