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잡동산 1 : 불을 끄는 자 VS 불을 쓰는 자 - JOB 보러 왔어요!
나인완 그림, 김정욱 글, 정아영 외 감수, 강호동의 잡동산 원작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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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직업은 많다!
국내 최초 어린이 구인 구직 직업 중개소가 open했어요.
JOB보러 오세요^^
1년 전에 채널 S에서 12회 동안 방송됐던 프로그램을 재구성해 엮은 책이에요.
궁금해서 방송을 찾아보니 아이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도록 알차게 만든 방송이더라구요.
이렇게 책으로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주인공 호동이는 어린이들에게 미래의 꿈을 전달해 주는 잡동산의 중개인이자 수호천사에요.
꿈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직업 미션을 통해 각 직업을 생생하게 볼 수 있게 도와주고,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이 직업을 가지게 됐는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 등을 자세히 소개해줘요.

1권 불을 끄는 자 VS 불을 쓰는 자에는 <불을 끄는 자, 소방관>과 <불을 쓰는 자, 요리사> 이야기가 나와요.
119에 장난 전화를 일삼는 기준이는 우연히 강호동의 잡동산에 들어가 소방관의 세계로 들어가요.
27~30kg이나 되는 보호장비를 입고 1000도 이상의 화재 현장에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애쓰시는 소방관을 만나요.
화재시 대피 요령도 배우고, 소방관의 역할도 배우고, 장난 전화를  하면 긴급한 현장에 출동하지 못해 다를 사람의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는 것도 배워요.
우리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관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먹방 유튜버가 꿈인 용준이는 자신이 요리에 재능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강호동의 잡동산에 의뢰를 해요.
요리사의 세계를 알려줄 이산호 헤드 셰프를 따라 주방에서 요리사 체험을 하게 되요.
맛있고 모양새만 예쁘다고 좋은 음식이 아니라 맛 외에도 영양가가 충분한지 식품의 위생과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등도 꼼꼼하게 따져보는 것도 요리사의 큰 임무에요.
친절하게 맞이해주던 헤드 셰프가 요리가 시작하자마자 예리하고 날카롭게 주방을 진두지휘해요.
꼼꼼한 재료 손질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요리가 시작되자 칼을 사용하고 풀을 쓰는 주방에서는 긴장감이 감돌아요.
여유롭게 식탁에서 먹던 음식들이 주방에서 여러 요리사분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니 남김없이 더 맛있게 어야겠어요^^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직업에 대해 직접 체험하며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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