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8 : 헨젤과 그레텔 - 명작 속으로 떠나는 판타지 동화 여행 ㅣ 간니닌니 마법의 도서관 8
지유리 지음, 이경희 그림 / 아울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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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명작 동화를 새롭게 읽는 간니닌니 시리즈는 참 신선하게 느껴져요.
8권에서는 간니와 닌니가 그림 형제의 헨젤과 그레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요.
간니 닌니가 들어간 동화 속에서 만난 헨젤과 그레텔은 사실 마녀를 끓는 물에 밀치지 않았어요.
반성할 기회를 주려고 지하실에 가둬 놓고 마녀의 과자집에서 길 잃은 아이들을 도우며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흑마법사가 나타나 마녀를 풀어주고 판타지아 마을을 어둠으로 뒤덮으려고 해요.

헨젤과 그레텔 하면 과자집과 아이들을 잡아 먹는 무시무시한 마녀가 제일 먼저 생각나요.
그런데 이 마녀는 처음부터 아이들을 잡아 먹지는 않았대요.
아이들이 늙고 못 생겼다고 놀리자 화가 나서 무시무시한 힘으로라도 인정받고 싶어서 복수하고 싶었대요.
마녀는 겉모습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속마음을 알아준 헨젤과 그레텔의 마음을 느껴 반성하고 다시 착한 마녀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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