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년 가게와 마법사들 3 - 날씨 마법사 비비와 봉인 마법사 포 십 년 가게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이소담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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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간을 소중히 보내자. 추억을 많이 만들자]
십년가게와 마법사들 책과 함께 보내주신 포춘쿠키를 열어보니 나온 글이에요.
오늘도 좋은 추억 만드는 하루 되길요~^^

개성 넘치는 집들이 줄지어 있는 마법사들의 거리.
봉인 가게의 할아버지 포 님이 날씨 가게의 13살 비비를 초대해요.
둘은 티파티를 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하는데요.

포 님은 싫어하는 토마토를 봉인해 달라는 탐, 아픔을 봉인해 달라는 크라의 고민을 들어준 이야기를 풀어내구요.
비비는 자신이 좋아하는 세그로와 사귀는 네리가 길을 잃도록 짙은 안개를 요청한 미라의 이야기를 들려줘요.
마법사들은 원하는 소원은 들어주지만, 당연히 결과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한다는 걸 기억해야해요.
미워하는 마음은 사랑하는 마음을 이길 수 없다는 것도 기억해야하구요.

우리 큰딸은 책을 보자마자 다 읽더니 다음날 아침 "엄마~어제 괜히 읽었어. 아꼈다가 오늘 읽을 걸~" 이러더라구요^^
히로시마 레이코 작가님은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마법사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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