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 차이나는 우리 언니가 생각나는 책이에요. 어릴 때 왜 그렇게 언니를 따라 다녔는지 모르겠어요~ 언니 친구 생일 파티도 따라 가고^^; 이 책은 딸 셋 중 가운데 낀 둘째 입장에서 쓴 책이라서 조금은 다르기도 하지만.. 언니랑 싸우면서도 언니 하는 거 다 따라하고, 언니 친구들이랑 노는 데 다 따라다니고,언니가 친구들이랑 있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기도 해요. 커가면서 언니는 바빠지고 결혼하면서 언니랑 멀어지는 것 같아서 속상해하는 마음이 너무 공감되요. 우리 언니도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형부만 좋아하는 것 같아 섭섭했거든요^^; 사랑하는 우리 언니한테 전화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