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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디자인 도서관 - 어린이와 작가를 위한 아카이브
LST Publishing House 엮음, 이현아 옮김 / 미진사 / 2021년 11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어린이와 작가를 위한 아카이브>라는 부제처럼 그림책 만들기의 전부를 보여주는 것 같아요.
아이들한테 책을 읽어주면서 뒤늦게 그림책에 빠진 엄마가 봐도 너무너무 신기한 과정이에요^^
p.16 구도와 구조
첫인상이 중요하죠.
책표지도 어떤 구도와 구조를 하느냐에 따라 독자의 눈길을 끌 수가 있어요.
그 많은 귀한 그림책 중 어떤 책을 고를지 선택할 수 있는 앞표지, 면이, 속표지 그리고 뒤표지를 만드는 내용이 나와 있어요.
p.55 입체적인 표현
아이 어릴 때는 열어보고, 들춰보고, 만져보는 조작북을 많이 봤어요.
그런데 커갈수록 그런 다양한 책들이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그러다가 만난 <나무늘보가 사는 숲에서>라는 책은 책이라기보다 예술작품을 만난 느낌이었어요.
p.68 추상 개념을 명랑하게 표현하기
그림책의 매력은 눈으로 볼 수 없고 말로 표현하기 힘든 내 마음을 그림으로 나타내주는 거죠.
다양한 기법으로 추상 개념을 표현해보고 느껴보는 시간이에요.
p.110 환경에 대한 인식을 독창적으로 표현하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책을 통해 잘 전달해줄 수 있죠.
그 방법도 여러가지에요.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책을 만들면 더 깊게 와닿는 것 같아요.
p.224 창의적인 그래픽 디자인
역시 그림책을 읽으면 아이들의 생각주머니가 커지는 것 같아요.
점, 선, 면만으로도 아이들의 창의력을 무한히 확장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구상하는 작가님들이에요^^
그림책을 만드는 내용을 알아보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라서 좋구요.
전세계 80여 작가들의 102 그림책 이야기답게 책에서 소개되는 그림책을 알아가는 것도 큰 수확이에요^^
두고두고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