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작은 아람이는 건우 패거리에게 맨날 '난쟁이 똥자루'라고 놀림을 받아요. 친구 태우가 와서 패거리를 쫒아주지만 속상한 마음은 어쩔 수 없어요. 할머니는 키가 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하다고 하시지만, 아람이는 키가 커서 아무도 못 놀렸으면 좋겠어요. 우연히 난쟁이를 도와주고 키크는 마법의 사탕을 먹은 아람이.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지고, 건우 패거리도 혼내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어느날, 화재 현장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작은 거인들 목격하고 키보드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원래의 아람이로 돌아와요. 어릴 때부터 어른들이 하시는 '마음이 제일 중요하지.'라는 말씀을 동화를 통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