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중인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위대하게 라는 말에서 머리속에 종이 울렸다지나온 시간을 담담하게 꾸밈없이 이야기해 준다돈이 많아서 잘 교육시키고 아니고가 아니라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으니 뜻이 서는 것이 먼저라고 어깨를 두리는듯 하다얼마전 병원의 의사샘의 조언이 떠오른다공부를 못하는 친구도 의지가 강하면언젠가는 의사가 돼있더라 했다힘들어도 힘들지말자못해도 못하지말자빛난다 나야 ☆ 조금만더 힘내보자내아이의 잘하는것 무뎌지지 말고발견해내서 밀어주자 알게하신 하늘이 방법도 여실것이다아이잘키우기 와 위대한 양육에 대해서작가님과 오랜 이야기를 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