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제가 배운 것도 이것이었습니다...
다만, 우리가 우리 몸을 그렇게 지켜내지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우리는 질병을 자연치유(자신의 면역력을 키워 내 몸 스스로 내 몸을 치료하고 치유하는 시스템)로 치유하고 치료하는 과정에서 얼마든지 더 건강해질 수 있다고 배웠고 실천 중이고 효과도 보고 있습니다...
아직 제가 안드레아 모리츠님의 '건강과 치유의 비밀'을 정독은 못했고 정독에는 꽤 시간이 걸릴 듯합니다...
왜냐하면 이를 짚어보고 머릿속, 마음속, 생활 속에서 이해하고 인지하고 어디까지 실천하고 있는지 실천할 수 있는지 앞으로의 실천은 어떨지 그리고 그 내용을 내 삶에 어떻게 불편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여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깊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도 있고 잊었다가 다시 상기되는 내용도 읽고 새로운 내용도 있는 것 같습니다...
가까이 두고 자주 접하면서 혼자 궁금할 때 펼쳐볼 수 있는 '자연치유 교과서 ; 자연치유 바이블'로 소장하려 합니다...
두고두고 제게 큰 지침이 되고 가이드가 되는 책을 편찬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