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과학 - 운명과 자유의지에 관한 뇌 과학
한나 크리츨로우 지음, 김성훈 옮김 / 브론스테인 / 2020년 4월
평점 :
품절


제목은 그럴싸 한데 내용은 어렵고 재미 있지도 않았습니다.
원서 자체가 의학적인 용어가 많아서 그런지 번역된 내용도 어렵습니다. 술술 읽혀지지가 않아서 몇번을 다시 읽고 간신히 다 읽었습니다.
소장가치는 없어서 알라딘 중고에 팔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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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21-01-23 22: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별로공감은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