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퇴근 후 사장이 된다 - 월급만으로는 살기 힘든 직장인들을 위한 부업 안내서
수지 무어 지음, 강유리 옮김 / 현대지성 / 2019년 5월
평점 :
절판


부업을 생각하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책 입니다.
단계적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부업이라는 단어 보다는 제 2의 직업, 또는 투잡이라는 보는게 나을 것 같네요.
두려움 극복 하는데 좋은 말들이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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