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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에서 주문한 미학책들이 도착하기 전에
동네의 ‘행복한 서점‘에 들렀다 구매한 오은 시인의 너랑나랑노랑을 먼저 읽고 싶었다. 알록달록 사탕을 꺼내려고 포장을 풀던 어린 시절같은 설레임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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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장 넘겨보고 말겠거니 하고 시작했는데 계속 읽히는 책.
음악, 클래식, 예술음악, 대중음악, 실용음악의 명칭과 구분과 그 합의. 정말 한 번쯤 정리되어야 할 문제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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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창조하는 행위는 언어가 내면화 되는 순간 잃어버리는 동물적 경계심과 음성적 호기심을 되살리는 것

Pascal Quignard의 ‘음악혐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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