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형사님, 나랑 사귈래? (외전증보판)
유하영 지음 / 태랑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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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일러표지라 큰 기대없어서 그런가 더 잘읽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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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안한루 (외전) 안한루 2
YRO / 로아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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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시대를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없다면 거짓이겠지만 그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면서 잘 읽을 수 있었습니다. 서로가 비슷했기에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던 두 주인공들을 보면서 재밌게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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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영원한 나의 파트너 1 영원한 나의 파트너 1
마리아엘 / 조은세상(북두)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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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게 읽을 만 한 글이었어요. 소설의 모든 부분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었지만 괜찮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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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투 헤븐(Two Heaven)
화연 윤희수 지음 / 마롱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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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여주도 남주도 서로간의 간격을 지키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그런데 서로가 그러한 감정을 가지는 것이 많이 갑작스럽기도 하고 남주가 능글거리는 걸 좋아하는데 이건 나이 많은 아저씨의 능글거림이라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점점 오글거려서 진도가 안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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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GL] 한탕 1 [GL] 한탕 1
눈을세모나게 지음 / 아마빌레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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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이 연재되었던 그곳에서 3화 무료로 읽었을 때 가독성 떨어지고 인물도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고 어떻게 소설이 전개되는지 이해 할수 없을 때 이 책을 사지 말았어야했다.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이 책을 샀지만 첫인상은 역시 변하지 않는 것인가 보다.


277/987 까지 읽었지만 뒷 부분을 읽을 노력과 시간을 들이고 싶지 않다. 뷰어를 종료한지 5분도 채 되지 않았지만 현재의 내가 이 소설에 대해 느낀 점은 별오는 누구의 명으로 떠났는지 그들은 어떠한 이유로 여행을 떠나는지 또 왜 묘현은 별오를 좋아하는 것인지 그리고 왜 그들은 계속 안고 입맞춤을 하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읽다가 무슨 내용으로 스토리가 전개가 되는지 알수가 없어 책 페이지에 들어와보니 인물소개가 적혀있길래, 이 소설은 인물소개를 보고 책을 읽어야 하는 소설인가 하는 고민에 빠졌다. 처음 소설을 시작을 할 때 주인공에 궁금증을 가지게 만들고 시작을 하려면 초반부터 흥미로운 전개와 긴장감 있는 상황이 나왔어야 했는데 이건 내가 왕따된 듯한 느낌이 거하게 들었다.


여태까지 무잼이나 노잼인 소설을 떠올려 봐도 이 소설보다 스토리 이해에 있어서 더 월등했고 다음에 읽어도 이해가 될 것 같지 않은 소설이다. 


그리고 277페이지를 읽었는데 오타가 보였고 조선시대로 보면 의아한 표현이 있어서 제 돈주고 사지 않은 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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