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퍼슨
크리스틴 루페니언 지음, 하윤숙 옮김 / 비채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일 기억에 남는 단편소설은 ‘캣퍼슨’, ‘나쁜아이’.

‘캣퍼슨’은 현실적이라 좋았다. 기존에 미디어에서 보이는 남녀관계는 하나같이 현실과 거리가 먼 이상적인 부분을 보여주는데 ‘캣퍼슨’ 현실 모습 그대로 보여줘서 특별했고 좋았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ini74 2021-01-14 16:2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글씨가 귀여워요 *^^*

델리쥬 2021-01-14 17:44   좋아요 0 | URL
ㅎㅎ감사합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