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이 글을 잘 쓴다고 하시면서 작가가 되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때는 작가는 되고 싶은 생각이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는 꿈이 없었고 여러가지 꿈을 꾸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블로그나 인스타에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글을 쓰는 것은 내 발전에 기여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글을 통해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사람들의 글을 보면서 삶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온 것이 저는 정말 행운아입니다.
요즘에 코로나로 인해 밖으로 나갈 수 없는데, 조종하 작가님의 시를 읽으면서 외로움을 달래보면 어때요?
조종하 작가님의 시, 공간 책은 독자분들에게 공감과 감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을 조종하는 시, 공간 읽어보세요.♠
조종하 작가님 이상공작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