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나이에 창업 성공하기는 어려운데 정진기라는 사람은 성공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다른 사람과 다른 뭔가가 있을까요?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다른 사람들보다 열심히 하고 지혜롭게 자신의 길을 찾는 방법을 아는 것 같습니다. 실수나 실패를 하면 사람들은 금방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케이스인 사람들은 실수나 실패를 해도 끝까지 하려고 합니다.
자격증만 많이 따기만 하면 성공한 걸까요? 목표도 없이 자격증만 많이 딴다고 하면 인생이 너무 허무하지 않을까요? 목표에 맞게 자격증을 따야 목표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어야 조금만 더 하면 되겠네라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내 목표에 대해 생각하고 그 목표에 맞게 계획을 세우고 계획에 따라 수행하는 것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끊임없이 계획에 맞게 행동한다면 자신의 꿈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