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별로 나누어져 있어, 계절에 맞게 맛난 디저트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가을 레시피 서양배팽드젠과 겨울 레시피 록케이크를 만들어 봤는데, 베이킹 초보자 들도 만들기가 쉬울거 같습니다.
베이킹 초반에 1g도 용납 못해서 힘들게 만들었는데, 좀 익숙해지니까 조금은 지나쳐도 맛은 괜찮아서, 스트레스가 좀 덜해졌습니다.
밀가루 대신 쌀 박력분을 사용해서 만들어서 그런지, 남편도 아이들도 맛있다고 했어요.
앞으로 하나하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