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작가의 팬입니다.
언제나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들이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가까이서 들여다보고
표현해 내는 스토리가 흥미롭습니다.
뭐든지 마트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입니다.
항상 아이들이 가까이 가고, 가까이 하고 싶은 마트에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