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 따뜻한 위로의 말
손정필 지음 / 월넛그로브 / 2022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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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온기가 담긴 책이다.
늘 나에게 해주고 싶은말이라 제목을 보자마자 서평단에
바로 신청을 했다.



힘들고 지친 내게 힘내라고,괜찮다고
괜찮아 질거라고 말해 주고 싶었다.



짙은 어둠의 시간은 지나갔고
이제 곧 찬란한 아침의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내 인생의 봄날이 오고
있으니
지금껏 잘 버텨온 것처럼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



눈에 들어오는 문장들이
있어서 옮겨본다.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많은 상처를
이겨내야 한다는 말.


마라톤과 같은 인생의 여정이 행복하길 바라며...



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나가는 것이 꿈을 이루는
비밀이라는 것.



이 책은 내 편이 되어서 내게 수많은 위로의 말을
건네 주었다.
감동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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