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온기가 담긴 책이다.늘 나에게 해주고 싶은말이라 제목을 보자마자 서평단에바로 신청을 했다.힘들고 지친 내게 힘내라고,괜찮다고괜찮아 질거라고 말해 주고 싶었다.짙은 어둠의 시간은 지나갔고 이제 곧 찬란한 아침의 햇살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내 인생의 봄날이 오고있으니지금껏 잘 버텨온 것처럼 조금만 더 버텨보자고....눈에 들어오는 문장들이있어서 옮겨본다.열심히 살아온 나에게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많은 상처를이겨내야 한다는 말.마라톤과 같은 인생의 여정이 행복하길 바라며...할 수 있는 것부터 해 나가는 것이 꿈을 이루는비밀이라는 것.이 책은 내 편이 되어서 내게 수많은 위로의 말을건네 주었다.감동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