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린이용이지만이 책 역시 어른들이 함께읽기를 권해 드린다.스마트폰에 푹 빠져 사는 아이들 이야기이지만어른들도 별반 다르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너무 많아졌다.스마튼폰이 일상이 되어 망가져가는우리 아이들을 돕고자'날아라 꼬꼬 할머니'를등장시켜서 아이 스스로 스마트폰이 주는 심각성을 깨닫게해주는 책이다.우리가 스마트폰에빠져 사는 동안우리의 생각나무가 그만큼 시들어간다는 것.그래서 생각나무가아픈만큼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들을잊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주는 책이다.스마트폰에 빠진우리의 뇌인 생각의 나무가 시들어가는 모습이다.사진주변에 스마트폰에 빠진아이와 어른이 있다면한번 접해보기를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