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수업중 있으면,중간 중간 종이접기를 하곤 한다.아니,아이들이 내게선물로 꼭 하나씩 만들어서 "선물이에요"하고 준다.나는 늘 "감사합니다"하고 가방에 소중히 담아서 온다.^^이번에는 내가 아이들을위해서 선물해 주기 위해서 종이접기 책을서평단으로 신청을 했다.나도 어릴때는 많이 만들어 보면서 성장했는데,어느 순간다 잊고 살아서인지기억들이 가물가물해졌다.이 책은 초보 과정이라,부모들이 아이들이랑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음하는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