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으로 당첨된 책이다. 투자에는 초자인 그야말로 어른 아이를 위한 돈 이야기이다.저자는 실제 은행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투자에 대한 본인만의 노하우를나같은 어른이를 위해서쉽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있다.작가는 투자 보다는우리가 생활에서 소소히할 수 있는 종잣돈을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 동기부여를 하고자이 책을 출간 했다고 한다.본인도 처음에는 실패를경험했기에 자신의 일상과 잘 접목을 시켜서본인이 15년동안 직장 생활을 해오면서 지금은 건물주로 살아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작가가 우리에게 꼭전하고 싶은 말은첫째;본업에 충실할것둘째;그리고 재테크를 병행할 것.셋째;그리고 생활 속에서 사소한 거라도 절약해서종잣돈을 모을 것.넷째;미래를 위해서 장기재정 계획을 반드시 세울것.다섯째;대출도 기술이 필요함으로 대출도 잘활용할 것.그래서 현재 돈이 없다고 해서 절망하지 말고,그 속에서도 소비패턴을바꾸어서라도 종잣돈을필히 만들어야 한다는 거.당연한 이야기들 같지만이런 기본이 안되어 있는어른들이 넘쳐나는 사회에 살고 있고 나도그 중의 한 명이기도 하다 ㅠ나도 최근에 들어서 주식이니 투자 같은것들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소소하지만 조금씩 실천 하고 있는 중에 이 책이내 손에 들어왔다.저자의 글처럼 나의 종잣돈도 어느 순간 내 미래가 되어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