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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에게 들려주는 커피 이야기 1 - 어린 왕자의 회상
이태완 지음 / 좋은땅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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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봤을 땐 얇아서 금방 읽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책의 내용이 깊었어요. 삶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소장하고 두고두고 볼만한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도 정말 좋은 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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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친절한 영어 그림책 선생님 - 엄마는 선생님 5 엄마는 선생님 5
이명현 지음, 박현영 감수 / 웅진웰북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초보맘인 저는 아이 영어책 고를때 아무래도 다른 엄마나 영어사이트의 추천도서를 중심으로 책을 구입하게 되는데...

구입해 보면 아직 우리아이에게 너무 어렵다던지 엄마나 아이의 취향(?)과는 좀 맞지않아서 잘 읽어주지 않고 방치해 두는

경우가 있더군요.

 

하지만 이 책은 1.책의 난이도와 소개를 비롯,

                     2.작가소개,

                     3.작가의 다른 책들,

                     4.호기심을 자극하는 활동,

                     5.표지를 보면서 하는대화,

                     6.중요 표현과 단어,

                     7.아이와 함께 하는 영어표현,

                     8.그림책 독후활동,

                     9. 함께 볼 수 있는 책 등이

수록되어있어 영어교재 선택 하는데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알파벳을 비롯하여 나와주변,과학,수학,음악,미술,다른문화까지 배워볼수 있게 구성되어있으며.

 

엄마가 알아야 할 단어도 따로 정리가 되어있어요~(그림책으로 익히며 배우는 용어들은 실생활에서 대화하며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므로 암기해 두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음...친절도 하셔라 *^^*)



 

엄마가 알아야 할 단어도 따로 정리가 되어있어요~(그림책으로 익히며 배우는 용어들은 실생활에서 대화하며 많이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이므로 암기해 두면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음...친절도 하셔라 *^^*)

 

또한 work sheet도 포함되어있어 그림책의 내용을 한 번 더 재미있는 방법으로 활용할 수도 있지요~

 

연년생 딸래미들이 거의 낮잠도 안자고 밤에도 둘째가 자주 깨는 바람에 사실 느긋하게 컴퓨터 앞에 앉아서 제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 읽기도 어쩔땐 상당히 힘든데...요렇게 한 권의 책으로 궁금했던 정보가 다 들어가 있어서 어찌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이 책을 보면서 자꾸만 드는 생각은  지은이의 정성이 이 책에 한가득 이군아~~라는 생각이네요.

독후활동하신것 보고는 앞으로 직장다니면서 이렇게 해 줄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도 잠시 들더군요.ㅠㅠ~

게으른 엄마 잠시 반성하는 시간도 가져보았네요~

 

집에 엄마표 영어에 관련된 책이 몇 권 있는데... 그 중에서 이 책 정말 유용하게 두고두고 활용할 것 같아요.

엄마표 영어공부 시키는데 아주 든든한 지침서 역활을 톡톡히 할 듯 싶어서 주위 지인들에게 추천해 주고픈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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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동물원 (빅북) 알맹이 그림책 11
조엘 졸리베 지음, 최윤정 옮김 / 바람의아이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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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집이면 벽마다 포스터들이 잔뜩 붙여져 있지만 저희집 같은 경우엔 둘째가 벽에 붙어있는걸 보면

모두 잡아 뜯어나서(둘째의 이런 모습이 재미있어 보이는지 나중에는 첫째도 함께 스트레스 해소용 처럼 같이 뜯어놓는통에) 포스터 하나 붙이기도 상당히 힘드는데...

이 책 똑똑한 동물원이 그 고민을 어느정도 해결해 주었어요.

아직까지 둘째에겐 한권한권 자연관찰책을 들이미는 것보단 여러동물들을 같이 보여주면서 인지시키는게 더욱 효율적이란 생각이거든요.

 

우선 책을 받아보니 큼직큼직한것이 이런류의 책은 처음이라서 더욱 반갑네요.

놀다가 한번씩 쳐다보라고 펼쳐두었더니 큰애가 와서 여기저기 넘기면서 아는 동물이 나오면 좋아하더군요.

특히,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볼수 있어 좋아요. 저도 모르는 동물들도 많더군요~

그림보면서 동물이름 한번씩 익히고 우리가 몰랐던 동물들의 사생활편을 읽으면서 또 한가지씩 알아가고...

너무 많은 정보가 있으면 눈에 들어오는것 보다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지나치는데...

이 책에 적혀있는 동물들의 사생활은 간략하게 적혀있어서 더욱 쏙쏙 눈에 들어오네요.

알고보니 이 많은 동물들이  그냥 그려져 있는것이 아니라 나름 의미있게 그려져 있네요.

예를 들면...

깃털이 달렸다. 뿔이 달렸다.밤에 활동한다.까맣고 하얗다. 사람곁에 산다.........등

이런식으로 분류하면서 딸아이와 함께 그림을 보니 다른 느낌이예요.

"여기도 뿔! 저기도 뿔이네" 하면서 손으로 가리키니 딸래미 눈이 함께 뿔 찾기에 바쁘네요.

 

사실 여아라 그런지 동물들에 관심은 있어도 자연관찰책은 잘 읽어달라고 하질 않는데...

이 책 보다가 살짝쿵 자연관찰책 들이밀면서 보여주면 좋겠어요.

 

요즘엔 신종플루 때문에 사람들 많이 모이는 동물원 가기도 약간은 겁이 나는데...

이 책으로 한동안 동물원 가는것 대신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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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 초등학생부터 60대 노인까지 귀와 말문트기 영어회화의 획기적인 커리큘럼 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이시원 지음 / 엘도라도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학창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취업준비하면서도 항상 부담으로 자리하고 있었던 영어~~
유명하다는 강사의 강의도 많이 들었지만 문법과 독해에 치중한 강의라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니

그 강의들이 내 실생활에 뭐 그닥 도움이 되지는 않았던것 같다.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머리고 굳어질 때로 굳어져서 그런지...특히 말문트기는 참으로 힘드는것 같다.

영어 문장 하나 내 뱉을려고 하면 머리속에서 맴도는 문법사항들~~~때문에 더욱 머릿속이 복잡하다.

 

이 책은 우선 단어들이 쉬워서 전혀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고...

복잡한 문법사항에 연연하지 않으며  반복학습 할 수 있는 단순한 구성때문에 참으로 맘에 들었다.

동영상 강의도 들어봤는데...책과 함게 강의로도 한 번 들어보는것이 더 효과적일것 같다.

각과마다 시원선생의 설명이 조금씩 들어가 있는데...예전 문법시간에 배웠던 그 구구절절한 문법사항이 이렇게 쉽게 요약되다니~~





요약되었다고 우습게 보면 절대 안될 일~~

이 설명들이 참으로 유용하다.

이 설명들을 토대로 1초만에 나오게를 목표로 연습에 들어간다.

 

 



보면 볼수록 맘에 든다. 그래서 시간 날때마다 자꾸 이 책을 찾게 된다.

이 책으로 내 귀와 말문이 확 트여서 영어회화가 더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길...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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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 초등학생부터 60대 노인까지 귀와 말문트기 영어회화의 획기적인 커리큘럼 시원스쿨 기초 영어법
이시원 지음 / 엘도라도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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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은 말할 것도 없고 취업준비하면서도 항상 부담으로 자리하고 있었던 영어~~

유명하다는 강사의 강의도 많이 들었지만 문법과 독해에 치중한 강의라서 그런지 시간이 지나니

그 강의들이 내 실생활에 뭐 그닥 도움이 되지는 않았던것 같다.

이제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머리고 굳어질 때로 굳어져서 그런지...특히 말문트기는 참으로 힘드는것 같다.

영어 문장 하나 내 뱉을려고 하면 머리속에서 맴도는 문법사항들~~~때문에 더욱 머릿속이 복잡하다.



이 책은 우선 단어들이 쉬워서 전혀 부담감이 느껴지지 않고...

복잡한 문법사항에 연연하지 않으며 반복학습 할 수 있는 단순한 구성때문에 참으로 맘에 들었다.

동영상 강의도 들어봤는데...책과 함게 강의로도 한 번 들어보는것이 더 효과적일것 같다.

각과마다 시원선생의 설명이 조금씩 들어가 있는데...예전 문법시간에 배웠던 그 구구절절한 문법사항이 이렇게 쉽게 요약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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