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오늘부터 스톡사진가
이상신 지음 / 다우출판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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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사진이라고 알고 계신가요❓

처음 들을 때 주식사진인가❓뭔가 다른 사진인가 궁금했는데 제가 모르는 세계가 또 있더라구요.


SNS, 온라인 광고, 언론, 방송 등에 필요한 사진을 저작권 걱정 없이 저렴한 비용에 사용할 수 있는 사이트도 안내해주셨는데요.

셔터스톡, 게티이미지, 어도비스톡 사이트들이 이러한 사이트입니다





이상신작가님은

경성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광고홍보학을 전공하셨어요. 중앙M&B와 일간스포츠에서 8년 동안 사진기자로 지내면서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보도사진상을 10회 이상 수상했으며, 제40회 한국사진기자대상 금상, 2019 대한민국 국제포토페스티벌 GALERIE 89 PARIS상(프랑스)을 수상했습니다.


프롤로그를 보니

취미로 찍는 사진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장점이 잘 적혀 있어서 매력적이었어요.

보통 우리가 찍는 사진이 우리의 PC에서만 머무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PC에서 스톡회사로 저장 위치를 바꾸면 된다는 설명에 무릎을 탁 쳤네요

정말 그 순간이 취미생활로 즐기다 비즈니스로 바꿀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사진들이 카메라만 다룰 줄 알면 가능하고

일상이 곧 작품이 된다는 저자의 설명에 뭔가 새로운 시장이 또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이런 쪽으로 일을 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취미로 사진을 배우고 싶은 분들도 좀 더 부지런해지고 더 행복한 일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는

장점이 있을 것 같아요

이제는 DSLR 카메라나 디지털 카메라 못지 않게

휴대폰 카메라의 화질 수준이 좋아져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

스톡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지요.

이러한 사진들을 판매 가격에 따라 RM과 RF로 구분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RM은 고가형. RF는 저가형으로 생각하니 그 제약 및 장점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30~31쪽사진들을 보니

일상의 사진들을 광고 등에 접목한 게 눈에 띄었습니다.

여기에 실린 다양한 사진들을 보면서

우리 같은 아마츄어들은 찍을 때 무엇을 찍어야 할지, 어떻게 찍어야 할지에 대한

목적을 갖고 찍어보라는 조언도 잘 새겨들었어요.


이 책에서 실제 저작권 관련 법규 및

작가로 등록하고업로드 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다 설명해 주셔서

스톡사진 도전하실 분들은 진짜 도움이 되어요


2부 에서는 스톡에서 팔리는 사진을 찍자라는 목차로

판매율을 높이는 7가지 열쇠를 소개합니다.

메시지가 분명한 사진

상업적 활용가치가 높은 사진

기술적 완성도가 높은 사진

독창적 아이디어가 있는 사진

트렌드를 반영한 사진

특정시기 수요를 반영한 사진

특별한 주제를 드러낸 사진


어떻게 찍을 것인지

밝고 긍정적으로

생동감 있게

다양한 앵글로

여백을 살려서

대조 대칭으로 다양하게

요 부분은 저처럼 사진 잘 못찍는 일반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어요

자주 들여다 보면서 따라 사진찍기도 해 봅니다.

부록까지 알차게 포토샵과 일러스트로 합성을 시도하는 단계나

이미지를 시각화 하는 테크닉 등등의 단계까지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다양하게 배웠어요


스톡사진의 모든 것을 알려 주는 무척 친절한 안내서

나도 오늘부터 스톡사진가

입니다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협찬 받았습니다.



#스톡사진 #스톡사진작가 #나도오늘부터스톡사진가 #작가이상신 #다우출판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성모 #독서스타그램 #독서추천추천


기본 사진 및 팔리는 사진 찍는 법 등등 사진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께 도움 되실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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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의 재구성, Remake Me - 성과를 원하면 성격스타일을 제3의 본성으로 리메이크하라
최성미 지음 / 더로드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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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도 성격에 대해 궁금증이 많이 있었는데
성과까지 성격으로 바꿀 수 있다는 부제를 보자마자
읽고 싶어졌던 성격의 재구성입니다.







20
감성지능은 리더가 우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능력의 67%를 차지한다는 점
감성지능이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노력(학습)해야 하는 것으로,
뛰어난 결과를 내야할 때 "계발"된다는 것이다.
=>성격을 재 조합해야하는 이유를 보면서 소셜스킬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들은 그에 맞추는 노력이 필요해야

성과 내는데 유리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이 책에서 가장 키워드로 꼽고 싶은 단어 중 하나가
제 3의 본성인데요.

43
원하는 성과를 위해 제 3의 본성을 장착한다는 것은 생각을 바꿈으로써
행동 양식을 변화시켜 자아를 성숙하게 만드는 과정이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고려해 사회적 자아도 최적화시켜 내는 것이다.

=>이 책에서 좋았던 점 중 하나가 솔직한 저자의 생각이었는데요
본성대로만 살아도 되지 않나? 라는 제목으로 시작하여 작은 인지부조화로 사는 현실들 이야기나
본성을 스스로 제한을 하지 말고 진화시킬 수 있으면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최고라는 이야기가
귀에 쏙쏙 박혔어요.
자기 잠재력이나 성격을 모르고 사는 사람도 많은데 파악은 잘 하되,
좀더 영리하게 바꾸면 살아가는데 더 유리하다는 이야기!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네요.









2장에서는 실제 사례를 적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가 빛났던 순간들
내가 고통스러웠던 순간들
더 잘하고 싶은 일
끝내 이루고 싶은 일
삶의 우선 순위와 목표점검까지



스스로를 돌아보며 
자신의 인생이나 성격, 습관, 등을 둘러 보고 점검하여
채워왔던 점과 앞으로 채워나갈 점들이 파악될 때
행동할 수 있는 에너지가 더욱 강력해진다는 점
목표와 방향을 명확히 하면
성장모드로 진화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 둬야겠어요











7장에서는 제 3의 본성을 잘 발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코칭기술 
사례를 실제로 들어 사례연구장면을 보고 코칭문제 해결을 원인에서 찾는 부분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현재의 나와 되고 싶은 나 사이에 관점을 바꾸고 실행하는 나만 존재할 뿐이므로
성격의 재구성으로 바라는 삶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점을
성격의 재구성을 통해 잘 배울 수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늘하루도 제 성격과 제 3의 본성을 잘 이용하는 하루 보낼게요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성격의재구성
#도서출판더로드

#더로드
#최성미

#컬처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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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리틱 스톤, 빛으로 그린 바위
조신형 지음 / 사이트앤페이지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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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캐리네입니다.
 






모놀리틱 스톤(monolithic stone)은
‘한 덩이 바위’라는 뜻이라고 해요.
이름처럼 이음매 없이 통짜 콘크리트로 만든 부산 기장군의 기도실이라고 합니다.






손수 조성한 토굴에서 기도에 몰두했던
생전의 어머니를 기억할 수 있도록,
기도실을 하나 만들어 달라는 막내아들의 의뢰를 받고
건축가이자 이 책의 작가이신 조신형작가님이 설계했습니다.
기도실은 약 3평쯤 되는 공간으로
이렇게 작은 건축이 갖는 가치는 어디에 있을까? 호기심으로 시작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서문에서 시작되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건축은 이토록 간절한 누군가의 기억과 염원을 태초의 바위처럼 세우고,
시간이 멈춘 듯 담는 일이다. 이 책도 그 건축의 일부이다.”
한 번도 책을 건축의 일부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건축 자체도 누군가 기도와 염원으로 만들어지고
그 시간을 기록하고 있는 책까지도 건축의 일부로 본다는 생각이 너무 근사했어요.






P. 61
이왕 짓는 건물이 좀 더 커도 좋지 않았을까? 그러나 이곳에서는 마땅히 작아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우리는 건축주보다 먼저 무릎을 땅에 대고 하늘로 두 손을 모은 어머니의 기도를 봐야 한다. 그의 어머니는 생전에 집 옆에 작은 동굴을 직접 만들고 매일 그곳으로 들어가 기도했다.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동굴에서 나오는 법이 없었다. 모놀리틱 스톤은 그 기억과 정서만을 담는 꾸밈 없는 예배실의 원형이어야 했다. 검박했던 어머니의 동굴에 대한 기억이 모놀리틱 스톤이란 바위로 오마주된 것이다.
=>시각적이고 익숙한 크기로서만 건축의 의미를 찾는 것이 아니라 불편하고 어렵고 소박한 장소도
기억과 정서만을 담는 꾸밈없는 공간을 건축하겠다는 작가님의 신념이 작품에도 잘 드러납니다.






P. 73
재료 한계를 넘어
이번 프로젝트는 건축가로서 늘 꿈꿔오던, 그러나 아직 이루지 못한 실험에 관한 도전이었다. 그것은 하나의 덩어리가 전체를 이루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다. 표면을 모듈화하되 이음새나 접합부 없이 매끈하게 하나의 표면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74
일상
건축주가 통독하러 들어가서 어머니의 보살핌을 받고 아이로 나오는 상상을 해 본다. 그 아이에게 어머니와의 시간이 머무는 공간이 되길 염원한다.

“하나의 재료가 곧 하나의 공간을 이루는 건축”을 직접 사진으로 보니 감탄만 가득하게 나왔어요. 책 자체도 세련미가 넘치는 질감과 편안함을 주고 있어서
머릿속이 복잡할 때 툭툭 넘겨보니 왠지 같이 기도원에 들어와 있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흰색, 리듬, 반복, 빛, 곡선 등의 키워드로 작가님만의 세계가 가득한 건축물들의 제작노트를 살펴보는 느낌도 들고 작가님만의 관점, 설비 조립 과정등을 보면서
정적인 느낌, 자연과의 조화, 채광 등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빛으로 그린 바위의 틈속에서 빛 한 줄기를 기도하셨을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게 되는 순간
모놀리틱스톤, 빛으로 그린 바위입니다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빛으로그린바위#조신형#컬처블룸#사이트앤페이지

#모놀리틱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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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한 불행 - 부서지는 생의 조각으로 쌓아 올린 단단한 평온
김설 지음 / 책과이음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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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행한 불행
by김설작가님



✅21
그러고 보면 결혼은 90%가 운이다 .길을 걷다가 맨홀에 빠지거나 다이아몬드를 줍거나 둘 중 하나다. 유동적이고 불완전한 두 존재가 이상한 끌림 의해 자신을 던지는 일이고, 던진 다음에는 노력에 해당하는 일이 남는 것이 결혼이었다.

➡다이아몬드를 줍기는 너무 어렵고
맨홀에 빠지긴 너무 쉽지 않을까 싶네요.😆

✅83
바꿀 수 있는 걸 바꾸는 용기와 바꿀 수 없는 걸 받아들이는것도 마음의 평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그 차이를 아는 현명함도 필요하다 .
영화 ➡️까밀 리와인드에 나오는 대사다
➡이 대사가 저도 마음에 들었어요

✅122
겪어보니 인생은 스스로 창조하는 즐거움 속에서 살아가지 않으면 괴로울 수밖에 없는 거였다.결혼 생활도 마찬가지다. 창조하면서 거기에서 소소한 기쁨을 열심히 발견하면 신기하게 또 하루가 살아진다.
➡책에서 자꾸 체념하시고 기대를 놓으시는 부분이 이해가 되면서도 감정 이입이 되네요



✅177
살아보니 남편은 과학도 아니고 실험 대상도 아니었다.성분을
분석하고 철을 첨가해서 철이 든 사람으로 변화시킬 수 없었다.지금은 남편이라는 사람 자체가 신긴하면서 재밌다고 생각한다.1일 1라테는 근사한 카페에서 나 혼자 이어가고 있다.

✅187
하지만 이제는
"나는 운이 너무 좋아❗"라는 말을 입버릇처럼한다. 자칭 행운의 김여사다.혼자 있을 때 나를 그렇게 부른다.



✅214
살아보니 행복은 노력해서 얻는게 아니었다. 철저히 계획해서 행복을 얻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다.행복은 그저 어떤 행동이나 사건의 부속품 같은 거였다.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던 행복이라는 그것이 반쯤 감긴 내 눈에 슬쩍 내려앉고 있다.


읽는 동안은 중반까지 저자분 남편분때문에
글 읽으며 부글부글했어요😓
이혼하시고 15년간 남편분의 한결같은 노력등으로 20년만에 재결합하셨는데 재결합생활도 너무 쉽지 않으셨네요.
알콜중독도 싫고 비빔밥싫어하는데 비빔밥해주는 것도 싫었어요😆
충동쇼핑도 싫고
저자분이 인내하신 게 너무 느껴졌어요.
그렇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남편과 다른 성향임을 이해하시고
삶이 그저 단편 단편이 아니라 계속되는 어둠 속에서 빛을 기다리는 과정임을
결혼이라는 경험을 통해 느끼시고 깨달으신 바를 솔직하게 표현하신 부분이 좋았습니다.



이 책은 읽기가 편해서 금세 한 권을 완독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부부라도 위기나 갈등이 없을 수 없고
힘든 과정이 올때도 스스로 독립하여 일어나는 법을 배워가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결혼생활을 하며 갈등 속 위로가 필요할 때
꺼내보고 싶은 책
다행한 불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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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영어교실 - 나만의 영어 선생님
반병현.황현목.이제종 지음 / 생능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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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한 알파세대를 중심으로

학습 방식이 디지털로 전환되며

AI 기술 기반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의 흐름과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지요

사실 저는 오늘 챗GPT가입하고 처음 사용해보고 굉장히 유용하고 재미도 있고 신기하기도 했는데 때마침 반병현 저자님의 영어 공부를 챗GPT로 할 수 있는 책을 읽게 되어서 진짜 도움이 되었습니다.

10

챗GPT는 세상에서 가장 유능한 학습 촉진자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챗GPT를 통한 학습이 영어 문장 구사력은 물론 영어 리딩과 개요도 짜고 목차 넣기 요약하기 등등 다양한 스킬 사용법과 예시가 잘 나와 있어서

챗GPT를 통한 영어공부의 장밋빛 결과를 꿈꿔봅니다.


이 책에서 특히 도움이 되었던 점 중 하나가 비즈니스 문서를 작성할 때

이메일 양식을 영어로 써달라고 챗Gpt에 이야기 할 수 도 있구나 하는 점도 신선했구요.

영작을 부탁할 때

"이메일 양식을 사용해서 영어로 써줘"라고 범위를 지정해주면 비즈니스 메일에 적합하게 챗 Gpt가 영작을 해주더라구요. 제가 회사다닐 때였으면 진짜 더 큰 도움이 되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6쪽에는 이력서 양식을 영어로 쓰고 한글 뜻도 적어줘

라고 입력하면

Skills(기술)

Technical Skills( 기술적 역량)

Language Skills ( 언어 역량)

Soft Skills ( 소프트 스킬)

이런식으로 이력서에 포함되어야할 부분을 영문/한글 동시 표기도 해주더라구요. 너무 똑똑한 것 아닌가 하며 놀랐답니다. 이렇게 영작 자체를 챗 Gpt에 맡길 수도 있고 본인이 직접 영작한 작문에 대해서 챗gpt에게 변경을 요청하고, 그 부분이 또 마음에 안든다면

변경된 지문에서 30% 난이도를 낮춰 주세요, 난이도를 올려주세요

이런식의 입력도 가능하더라구요.





이렇게 학문적 접근 외에도

198쪽 등

공항에서 문제가 생겼어요!

토익스피킹 준비해요 등등에 대한 소개도 챗 Gpt와 함께 할 수 있음을

그리고 그 예시 등으로 보니 진짜 챗Gpt통해서 할 영어공부가 무궁무진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Step1 챗GPT와 Writing연습

Step2 챗GPT와 Reading학습

Step3 챗GPT와 Speaking학습

가장 똑똑한 AI를 나만의 과외 선생님으로!

이 슬로건이 너무 잘 맞는 챗GPT이용할 때 주의할 점 , 도움 되는 점, 내가 잘 몰랐던 점 등이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 된 책

나만의 영어 선생님

챗GPT영어교실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 받아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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