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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 4 - 구슬의 미래 ㅣ 텍스트T 14
김혜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4월
평점 :
오백년째 열다섯 4권
드디어 완결이 나왔어요~~~

1권때 저희 아이가 서포터즈 활동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쭉 인기가 있더니 4권까지 모두 인기가 있다니 더 뿌듯합니다.
최초 구슬의 주인인 가을의 마지막 선택을 지켜보는 순간!! 커밍순입니다.
단군 신화와 우리 옛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
구슬을 두고 벌이는 종족 간의 전쟁, 오백년간 열다섯 소녀로 살아온 주인공 가을의 인기가 대단했죠? 표지도 너무 봄봄봄 잘 어울려서 정말 선물로도 참 좋을 책 같아요~~
청소년 소설답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상황 전개들과 몽글몽글한 연애의 시작 느낌~~ 그리고 가족 및 친구 관계에서 나오는 상황들이 너무 좋은 분위기입니다.
최초 구슬의 주인이자 야호랑의 우두머리 가을!

여기 등장하는 야호들은 휴를 중심으로 멸종동물 보호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해왔습니다. 야호와 호랑들이 지구를 위해 애써야 한다는 것!
현실반영을 제대로 하고 있네요~

오랜 세월 동안 인간에게 정체를 숨긴 채 살아 온 야호랑들은 더 이상 정체를 숨기지 않기로 결정하고 커밍아웃 프로젝트를 준비합니다.율이 커밍아웃을 설득하는 부분이 저는 멋있더라구요~
"계속 숨길 수 없다면 밝히는 거야.같은 방법으로 일을 되풀이 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고"
라고 이야기 하는 분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러면서 인간에 대해 이야기 하는 부분이
인간은 불확실한 것을 가장 두려워한다는 것!
오..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도 이런 점인데요. 이런 인간 특성들을 간결하게 던져주는 부분도 참 좋네요~
마지막으로 갈수록
생각지 못한 악역을 맞이할지도? 직접 읽어보셔서 그 종족이 무엇인지 찾아보세요~~
미래를 보게 된 가을이 큰 재앙을 맞이할 계획을 막아보려고 하는데요
과연...가을은 이 미래를 바꿔 놓을 수 있을지요?
스토리도 즐겁고..특히 여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스토리도 있어요.
신우야
가을아
이름만 불러도 참 간질간질한..이 시간! 요 나이때 참 기분 좋은 관계!! 청소년들은 더 신나하면서 이 부분을 읽겠죠?^^
이제 가을은 시간과 함께 속도를 맞춰 뚜벅뚜벅 걸어갈 것이다.
가을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했다.
아..마지막 정말 완벽한 결말이네요^^
우리 신화와 옛이야기에서 탄생한 매력적인 K판타지
오백년째 열다섯, 그 마지막 이야기
4. 구슬의 미래

오백년째 열 다섯4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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