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십민준 : 헬로, 텐민준 노란 잠수함 17
이송현 지음, 영민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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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이름은 십민준 3권을 읽은 이야기를 해 볼게요.표지에 우리 민준이 영어수첩을 들고 왜 울 고 있을까요?


이송현작가님 글
영민 작가님 그림입니다.


민준이가 좋아하는 친구 절친 보람이가 갑자기 미국에 가서 영어 공부를 한다고 떠나기로 합니다. 민준에게 보람은 매일 메일을 영어로 보내고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하고 떠나지요.


보람이를 정말 좋아했는지 민준은 꽤나 슬퍼하고 보람이 시키는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합니다.

대신 보람이의 자리에 호주에서 살다가 와 한국어가 서툰 메이슨이 친구가 되었습니다.




민준의 할머니도 매력적인데요

영어학원 반에서 C반에 등록하게 된 민준에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씀하셨던 할머니께서 태도를 돌변하시죠 ㅎㅎ

실패는 실패지 C받은 게 성공이냐? 라고 하시며 현실을 알려주시죠 ㅎㅎ



그리고 민준을 달래주시면서
영어는 꾸준히 계속 연습해야 늘지. 다른 나라 말을 배우는 건 어려운 일이야 원래.
라고 하시며 민준의 마음도 헤아려 주시구요.

​96쪽
민준아 새로운 걸 배울 때 너무 늦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내가 재미있게 열심히 해야지, 하고 마음 먹은 때가 공부할 때지.

99쪽
못하면 화나고 속상하다는 건 우리 민준이가 아주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야.부족한 걸 아니까 잘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거지.

=>할머니도 실버 영어교실에 가는 발걸음이 무거울 때도 있으셨어요. 우리 민준에게 해주는 이야기가 주옥 같아서 저도 아이들에게 이런 표현을 해 주고 싶더라구요.낸시가 된 보람이도 나중에는 영어공부가 미국에서도 쉽지 않았다는 사실도 메일로 이야기 해주는데 그 부분도 꽤 짠했어요.


서로 도와주기로 하자!
친구와 함께라서 더 즐거운 공부!

=>이렇게 텐민준과 낸시 메이슨, 할머니 등등 모두에게 다른 나라 말을 배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과 할머니의 돌봄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엄마에게 알려주는 민준의 태도가 넘 보기 좋았어요!민준이가 한 학년씩 커지는 장면도 감동적인 책!

새학년 새로운 민준의 도전을 같이 응원하게 되는 책


내이름은 십민준 3 헬로, 텐민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쓴 솔직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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