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나 - TRACK 2. 내가 알고 있는 나를 뛰어넘기 위한 달리기 마스터피스 시리즈 (사파리) 13
제이슨 레이놀즈 지음, 김영옥 옮김 / 사파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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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나


안녕하세요 캐리입니다. 오늘은 사파리출판사의 고스트에 이어 Track2. 내가 알고 있는 나를 뛰어넘기 위한 달리기 라는 부제를 가진 파티나를 읽은 이야기를 해 볼게요.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제이슨 레이놀즈의 베스트셀러! 2번째 시리즈도 너무 기대되지요


✅주인공은 흑인 여중생이자 디펜더스 트랙팀의 육상 선수인 파티나 존스입니다. 모두들 패티라고 부르는 소녀입니다.

아빠가 갑자기 떠나고 엄마도 당뇨로 두다리를 잃고 나서 동생과 함께 토니 삼촌과 숙모 맘리가 사는 집으로 입양되는 아픔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렇게 어린 소녀가 엉망진창이 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맞서서 강해지고 용감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P.15
그래, 나는 패배를 인정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면. 하지만 나는 그저 이기고 싶을 뿐이다. 나는 정말 이기고 싶다. 다른 건 다…, 거짓이다. 가짜다. 하지만 진짜였다.

➡️부정어에 부정어를 더하는 이 마음가짐..패배를 인정할 줄 모르는 그녀에게도 행운이 뒤따라 올까요❓


✅P.22
내 생각에 그 상황을 가장 잘 설명하는 최선의 단어는…, '죽었다.'이다. 엄마의 발은 죽어 버렸다. 앞서 말했듯이 나는 그 단어가 싫다. 하지만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내 생각에 죽음은 여행도 할 수 있고 불처럼 몸에서 번질 수도 있는 것 같다.

➡️죽음은 여행도 할 수 있고 몸에서 번질 수도 있는 것..가까운 가족의 죽음과 아픔을 이렇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찡하네요.😭😭


➡️갑자기 집을 떠나 체스터 아카데미로 입학해서 생활하게 된 패티. 800미터 계주팀에 발탁되어 처음엔 동료들과의 불협화음도 느끼고 잘 어울리는 느낌도 못받았으나 점차 동료, 선배등과의 갈등도 해소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흑인소녀에게 백인 숙모를 엄마라고 불러야되는 상황을 보니 저 역시 만만치 않게 불편하고 힘들었겠다는 감정을 느꼈고

➡️이 책에서도 빈부격차 문제 및 인종차별에 대한 문제도 생각해 볼 거리도 던져줍니다.초등학생 고학년 나이에 책에서 이 문제에 대해 이런 화두를 던져주는 것도 참 괜찮은 접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297

“힘내, 언니!” 관중석에서 매디의 쇳소리가 들려왔다. 쿵 쿵 짤랑! 마지막 100미터. 고통. 고통. 고통.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다. 너는 충분히 강하다. 너는 엄마의 다리를 가졌다.

➡️이 부분을 읽는데는 눈물이 뚝 떨어졌어요. 너는 엄마의 다리를 가졌다는 표현이 엄마몫까지 최선을 다해 자신의 고통을 이겨내겠다는 마음가짐!!


폭풍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넌 시시한 존재가 아니야❗


➡️책의 이야기처럼 패티에게 저도 소리쳐 응원해 주고 싶었습니다.

​➡️주인공의 성장을 옆에서 지켜보며 같이 응원해 주고 싶은 이야기

➡️긴장감 속도감있는 스토리와 더불어 작가 특유의 유머코드도 빛나는 책❗

📕파티나 입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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