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QR코드 강의입니다. 폰에 어플만 깔아서 바로 강의 들으며 공부할 수 있는 게 참 좋습니다. 비즈니스 출장 차 방문, 공부하며 살고 있는 학생, 단기여행자 등 목적이 어떻든 다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수준은 초보라기보단 중급자용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미국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본문을 읽고 있으면 미국에 가 있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미국의 문화도 배울 수 있습니다. 가장 흥미로웠던 건 미국 건물에 화장실이 많이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출국 전에 이 책 완독하면 더 수월한 방문이 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