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의 부분을 전체화 시켜 계속 매진하면 올곧음이 드러나고전체를 전체화 시켜 이루면 모든것을 아우르는 융통성이 드러난다...2.융통성도 그릇을 갖추고 해야지 그 깊이에 따라 수준있는 융통성이 나타난다...3.학문을 전체를 보려면 A에서 Z까지 매진해서 하고그 이룸을 생각해 나가면서 하면 체화되어 자신의 모든 부분이 전체와 격이 맞게 이루어진다...
*올곧음*
작은 부분을 전부인양 하면 고지식하고 융통성이 떨어진다...
올곧게 하면 작은 부분을 이룰수 있으니
사회에 여러 작은 부분을 이루고 연대하면
전체를 이루는 융통성이 드러 날것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의 차이...1.작품성은 작가의 색채가 진하게 묻어나오는 깊이가 나타나고대중성은 작가 개인의 색채 보다는
대중에게 설명해주고 들려주며 공감하는 것으로 보인다...2.매슬로우의 욕구5단계설로 보면 자아실현이 최고이니작품성이 높다고 본다...
그러나 작품성이 지나치면 언더그라운더로 흘러
깊이만 있는 자기개인의 이야기만 늘여 놓아
타인과 공감이 부족할 수 있다.3.세상 사람들과의 교류와 자신의 색채를 내는 개성이 둘다 중요하다.이타적이라면 자신의 색채를 내고
타인이 공감할수 있는 설명이 있어야 맞다고 본다...
1.감정이 오는대로 휘둘려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마음이
자유가 아니라고 생각된다...2.감정을 오면 자연스럽게 받아드려 그 감정을 표현하며 절제하는것이
자유로운 마음의 표현이 아닐까 생각된다... 3.감정의 절제는 자신을 지키며 자신을 나타내는 것으로
감정을 죽이는 것은 아니며 적절하게 받아드리고 제어하며 표현하는
성숙한 감정의 표현이 감정의 자유라고 본다...
1.세상사 이리 되었으면 내가 이리 하였으면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 비약을 합니다.
나만의 생각이 지나쳐 생각을 비약하여 엉뚱하고 지나친 비약을 하곤 합니다...
2.이제나 저제나 이것은 지나친 것 같은데 하면서도
나 혼자만의 글이라고 나두곤 합니다.
그러다가 이글은 머리끌적이며 지나치다 하며 지우곤 합니다...
3.생각의 비약은 당연하다 하면서 아이같이 나두곤 하는것이
세상사 그냥 사는데 어떠냐 하는 생각도 듭니다...
1.어렸을적에 평화롭고 아늑하게 지냈고무엇을 갖기 보다 주고 놓아 버렸읍니다.2.그리하여 커 갈수록 세상사 집착을 갖고 꾸준히 하기가 어려워세상사 공부 등.에서 가지기가 어려웠고 자연스레 놓아 버림이 편하였읍니다.3.나이들어 가지는것을 가지었다가 놓았다가를 반복하니놓아 버리고 갖고 하는것이 자유로와 세상사에 하자는대로 하였으며 일부나마 개인적으로는 고집스러워서 나름대로 하였으나 이제는 생각등.을 하자는대로 세상사 일들을 놓아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