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렸을적에 평화롭고 아늑하게 지냈고무엇을 갖기 보다 주고 놓아 버렸읍니다.2.그리하여 커 갈수록 세상사 집착을 갖고 꾸준히 하기가 어려워세상사 공부 등.에서 가지기가 어려웠고 자연스레 놓아 버림이 편하였읍니다.3.나이들어 가지는것을 가지었다가 놓았다가를 반복하니놓아 버리고 갖고 하는것이 자유로와 세상사에 하자는대로 하였으며 일부나마 개인적으로는 고집스러워서 나름대로 하였으나 이제는 생각등.을 하자는대로 세상사 일들을 놓아버립니다...
1.부분을 전체등.으로 뽑아쓸때 책을 읽을때 하는 방법으로 하면 됨...2.책을 읽을때 몇권의 책을 두고 어느정도의 책의 부분을 음미하며 읽고
그리고 다른책을 이어서 앞의 방법으로 책을 읽으며 이음...3.다른 직.간접의 일들을 할때도 부분을 이어서 하면
전체의 상(像)이 나타남,드러남,꿰매면 됨...
일에 지쳐 적어두기 어렵고 나아갈 때 생각을 꼬깃꼬깃 접어
무의식에 하나씩 저장해 두었다가
말을 상대와 대화 융통시에 하나씩 끄집어 내어
즉답을 할때 씀...
지식은 본류고 기억이며 앞이고 살아감을 논한 글...
지혜는 완성된 다른 본류며 이해이며 어드바이스이며 어찌 살아감을 논변.논조한 곳, 것임...
1.글은 짓고 노력에 따라 어감이 생기고 순수의 논리에 따라 언어법이 정해진다고 봄...
2.뇌는 기억(좌뇌) + 이해(우뇌)이지... 글의 지혜등.의 유기적 작용은 이해로 생기지... 이 유기적 작용에 따라 생각 등.이 역어져 나온다고 봐... 전체가 기억이 아니고 이해로 엮어져 그대로 이어져 나온다고 봐... 머리속에 이해의 그림이 생성되어 그 그림이 역어져 나온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