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한번에 읽고 알지 못하면

다시 읽고 알게 될때까지 읽으면 된다...

 

깨달음이나 화두 등.도 아무것도 알지 못할때

우직할 정도로 되물으며 자신에게 질문하면

그 답이 나오기 마련이다...

 

그래서 무식이 곧 유식이라 생각된다...

우직할 정도로 무에서 출발하여 되내이면

유를 창조 한다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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