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아련하면
이해가 어려운 감성의 마음이네.
서글프고 아련하니
세월이 흐른 이 내 마음 어떠한가.

 

다른이는 바쁘고 어지러운 30여년이
1년과 1달과 같다 하니.
그 세월에 어울려 살아가는 마음이여
기쁘기 한량없네.

 

나는 기쁜데 당신은 서글프고 아련하신가
물어오는 그대는...
나 또한 서글프고 아련하나
기쁘기도 한량없는 세월이라네.

 

이세상에서 태어나
시작된 세월의 사랑의 감정이
그렇게 흘러 왔소이다...
강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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