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생각 등,을 한것을 일의 바쁨 등.으로 잊어버리거나
2.말.글 등.을 쓴후 필요에 따라 없애 버렸을 때.
3.무가 되어 없어지지 않고 무의식에 의해 잠재되어 재창조가 되니 어려워 말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