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느낄때...
1.세상을 살아도 아무 느낌이 없고
적막감과 공허감이 사무칠때
나 자신이 존재이유가 없을때임...
2.그때 나를 일깨우는 사랑과 우정이 있어 살아가는법임.
추억과 향수와 노스탤지어와 세월이 흐르고 흘러 세상이 10년마다 변한다지만
그 세상은 그대로이고 그 세상이 변하면 그 변화한대로 따라가면 되고 그러함...
3.세상은 자신이 혼자일때 죽음을 느낌...
그 세상을 위로하고 일으켜 세워지는 이가 바로 세상의 구성원임...
*선종*
1.앞선 죽음.
2.앞의 죽음.
3.죽음을 죽기전에 죽음을 느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