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친구...

사람3명이 있는데 친구였어...
잘난 사람,보통사람,못난사람 이렇게 세명이 좋게 살았어...
보통사람은 잘난사람에게 좋은점을 배우고 못난사람에게 좋은점을 배우고 살았어...
잘난사람은 못나보이는 두사람에게 좋은점을 배우고 살았어...
못난사람은 잘나보이는 두사람에게 좋은점을 배우고 살았어...
어떤사람이든 좋은점이 있기 마련임...
잘나고 보통이고 못나고 하는 것은 지식이 쌓여 지혜가되어 유기적으로 작용하여 좀 잘나보이는 것...
못난 사람도 나름 하는데 이런 유기적인 지혜가 부족하거나 아직 완성이 되지않아서 그러함...
물론 유전으로 인한 자신이 감당할 지혜가 차이가 나는 점도 무시하지 못함...
인물,몸매도 마찬가지임...
지혜(정신적)와 정중(육체적)의 능력은 최고로 발현되면 서로 배우고 살고...
약간의 유전적 요인으로 서열있는 평등이 생김...

 

*지혜*
지식은 일반적인(단편적인) 내용 문리를 뜻함...
지혜는 지식이 쌓이고 쌓여 (부분에서 전체로) 유기적으로 작용하는 것임,,,

 

*정중(관계론:자신과의 관계 등...)*
1.바름(혼자-正-10정)과
2.중용(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과
3.관계(지시자와 두사람의 관계(책임자)... 책임자와 두사람의 관계(담당자)... 이렇게 퍼져 관계가 효율적 유기적으로 작용함... 전체가 관계속에서 좋게 생활함...)임..


2.져주는법...

이기고 사는 법은 가장 최하임...
져주고 사는 법은 보통임...
져주고 이기고 사는 법이 최상임...
세상은 이타적으로 살면 절대 혼자 일수가 없음... 항상 관계 속에서 서로 위해 주면서 삶...

 

*이기*
항상 이기고 헤치고 하면 폭멸되고 없어짐...

*개인*
혼자 살면 굶어 죽기 딱 좋음...

*이타*
서로 위해 주고 살면 계속 영원히 삶...


3.위해주는 법...

위해 주는것이 항상 져주는 것이 아님...
유전적으로 잘난사람은 이길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 미안한 마음에 져주는것...
그러나 못난 사람도 지혜는 있어 져주는 것을 앎...
그래서 져주고 이겨야 못난 사람도 잘난 사람도 마음이 편안함...
그래야 서로 친구 사이로 지내게 됨...
그래서 세상은 유전적 요인으로 서열적 평등이 있지 완전한 평등은 없음...

 

*서열적 평등*

유전적 요인으로 계급적 사회가 생기는 것임...
유전적 요인은 선조부터 최선의 노력을 한 사람과 적당히 한 사람과 안 한 사람 등이 서로 복합적으로 섞여 어루어져 유전이 됨...
어느 정도 선에 이르면 자신이 할 수있는 정도로 삶...
어느 정도 선이 최대한 발전한 사람의 형태임...
그래서 유전이 완성되고 계급이 완성되고 서열적 평등이 생김...
지시.책임.담당등으로 나누어져야 이루어짐...
친구로서 서로 장단점이 있음...
완성이 안되서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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