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停) 중(中) 동(動)...

가만히 있으면서 움직이는 것...

뇌 : 말하고 . 생각하고 등...

 

강녕하기를...

 

*정중동-동중동*
다치지 말라고 가르쳐줌...

정중동이 되면 몸을 움직여도 화나 버릇이 되지않고 가만히 있을수 있음...

정중동이 완성되면 동중정을 함.

동중정은 낙하수시에 손을 내리면서 멈추고.
유수행시 걷다가(쭉.팡.-아무리 뼈가 좋아도 뛰면 극히 안좋음. 위급시 뛰어야 함.) 멈춤.
움직이면서 멈출수 있음.
할 때 안할때 조정이 가능함.
이정도 되면 활동해도 좋음.
남에게 상처를 주지않고 받지않고 격리시킬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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