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정의...

한자를 정하는 것은 세상이 변하고 변하여 무상을 이루고...

이 말들이 변하므로 그 세상에 맞는 한자가 맞음...

없어질 말은 없어지고 새로움이 생기면 새로운 말이 생기는 법임...

그 뜻에 맞는 적합한 한자를 정의하면 됨...

 

강녕하기를...

 

*무상*

무상(貿商) - 변증과 같음...

                  섞이고 섞여 새로움이 나오고...

                  또 새로움이 나오는 것을 말함...

무상(無想) - 변하고 변하여 세상이 부질없고 덧없음을 말함. (넋두리)...

                  어느 무상이든 존재하는 이유는 이유는 있음...

                  어느것이 낮다. 못하다.정도차이 있다. 논할 수는 있으나...

                  어느 것이 존재 이유가 없다고 그 누구도 논할 수 없음..

                  세상은 아무리 존재가 못해도 존재 이유가 있고...

                  그 존재가 다하면 스러지고 자연스레 없어짐...

 

*법의 존재 이유*

우주적 논의로 인하여...

존재 이유가 다하였다고 평해지는 존재가 ...

자신의 자연적 법칙에 따라 자연스레 스러져야 하나...

스러지지 않고 이기로써 세상을 폭멸시키려는 존재를 위하여...

법이 만들어 진 것으로 사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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