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느정도 세상에 대해 정의하고

그것을 지혜로서 풀어서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었다...
2.물론 전체는 어느 정도 보이나 부분은 너무나 많이 모른다...
3.이제 살아가면서 책. 등을 보고 그 부분을 메꿔 나가야하고
영감이 떠오를때 글. 등을 쓰게 될것이다...
그리고 이 일을 어느때 부터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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