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203호 - 2024.봄
창작과비평 편집부 지음 / 창비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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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읽어본 문학잡지 창작과비평 <2024년 봄호>

창비 특별 서평단에 선정돼서 받은 창작과 비평!


책 받고나서 두께가 상당해서 놀랬닿ㅎㅎㅎ 무려 570p.

오히려 좋아 그만큼 소중한 글들이 많이 들어있다는 거잖아!! 😊


나는 부끄럽지만, 책 냄새를 진짜 좋아한다..

내가 좋아하는 냄새가 나는 책들은 책을 읽다가도 냄새를 계속 맡는다.

창작과비평 역시 종이 냄새가 너무 좋았닿ㅎㅎ


이 책은 문학 잡지 종류이다.

특집, 소설, , 대화, 논단, 작가조명, 문학평론, 현장, 산문 등

많은 작가님의 글이 모여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오 이거 공부되겠는데? 였다.

특집으로 내 머릿속에 상식을 넣어준 것 같다.


이번 특집은 세계 서사에 관한 내용이다.

지구화 이후의 세계, 한국의 글로벌 담론, 한반도 경제 등 신문도 읽지 않았던 나에게는

어려웠지만 새로운 글이자 흥미를 느끼게 된 글이다.


내가 이 부분을 생각해본 적이 있나, 생각하려고 했던 적은 있었나

공부를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창작과 비평에 담긴 소설이나, 시는 내가 흔히 접하는 책들과는 다른 깊음이 있었다.


또한, 언론을 통제당하지 않고 자유롭게 정부나 정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책을 깨끗하게 읽는 걸 좋아하던 내가 이제 점점 책에 밑줄을 긋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창작과비평 문학 잡지는 두고두고 계속 읽을 것 같다.

큰일 났다. 다음 호는 어떤 특집일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도 운 좋게 🍀 서평에 선정되어서 책을 제공받아


좋은 글들을 행복하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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