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이노베이터가 쉽게 알려주는 Canva 캔바로 크리에이터 및 N잡러 되기 - 챗GPT를 비서처럼 활용하기 크리에이터 시리즈 1
김현주.전효진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캔바 사용법 A부터 Z까지!

[한줄평]


책 소개

간단 소개

'구글 이노베이터가 쉽게 알려주는 캔바로 크리에이터 및 N잡러 되기'는

현재 중학교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께서

'캔바'라는 플랫폼의 다양한 사용법을 알려주는 도서입니다.

책을 읽고 실제로 캔바를 사용을 해보니 우리에게 익숙한

파워포인트와 비슷하지만 디자인적인 측면에서

간단하게 좋은 퀄리티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굳이 따지자면 최근에 많이 사용하는 미리캔버스와

비슷한 면이 많은데 미리캔버스 보다 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어 있는 것이 캔바의 특징인 것 같았습니다.


책의 구성

책은 총 8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챕터 1] 캔바, 넌 누구니?

[챕터 2] 캔바 무작정 따라 하기

[챕터 3] 콘텐츠 크리에이터 되기

[챕터 4] N잡러 되기

[챕터 5] 프레젠테이션 전문가 되기

[챕터 6] SNS 인플루언서 되기

[챕터 7] AI를 비서처럼, 메타버스를 내 손으로 빌딩하기

[챕터 8] 학교 수업에서 두 배로 활용하기

각 챕터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N잡러, 인플루언서 등

컨셉이 있고 그 컨셉을 캔바로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으로 책이 전개됩니다.



 



처음 캔바를 사용하는 사람도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각 화면의 특징과 기능을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설명해줍니다.

활용 예시도 있어 어떤 방식으로 기능을 활용할지

가이드라인이 되기도 합니다.


후기

저는 지금까지 파워포인트를 주된 프레젠테이션

제작 수단으로 활용했습니다.

수년간 사용한 것도 있고 아무래도 익숙하다보니

미리캔버스 등으로 갈아타지 않고 계속 사용한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책을 읽고 캔바를 활용하다보니

캔바를 사용하는 것도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용해보니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긴 했는데

대충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장 점

[1] 디자인이 편하다.

캔바 자체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이나 사진자료가

다양해서 대충 클릭해도 그럴듯한 자료가 나옵니다.


 

템플릿을 한번씩 클릭하면 내가 원하는

페이지에 바로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으로 인한 프레젠테이션 작성 시간이 매우 줄어듭니다.

[2] 기능이 다양하다.

Text to image, Magic write, 화이트보드 등

파워포인트에는 없는 기능들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Text to image는 인공지능 사진을 생성하는 기능인데

요새 유행하는 기능을 PPT를 만들면서 체험할 수 있으니

매우 신기했습니다.

[3] 공유가 쉽다.

캔바는 구글 독스처럼 여러 사용자가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육용이라면 작성자가 과제를 제출했을 때

검토자가 과제를 보고 바로 피드백을 줄 수 있습니다.

파일을 굳이 보내지 않고 바로바로 클라우드에서

문서를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 점

[1] 정교하지 않다.

파워포인트와 비교했을 때 가장 불편했던 점이

상대적으로 정교하지 않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러 개 네모 도형의 크기를 조절할 떄

파워포인트는 도형 크기를 2cm*3cm 등으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캔바는 마우스로만 크기 조절이 됩니다.

이 점이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습니다.

여러 도형을 딱딱 떨어지게 맞추고 싶은데 그게 어려웠어요.

[2] 파워포인트에 없는 기능이 있다.

파워포인트를 보완해서 나온 사이트라면

파워포인트를 베이스로 다른 기능이 추가되기를 기대할텐데

파워포인트에도 없는 기능이 은근 많습니다.

예를 들어 파워포인트에서는 컨트롤을 누르고

도형을 드래그하면 바로 복사가 되는데

캔바는 그게 안 됩니다...

도형을 클릭하고 도형 위에 뜨는 복사 표시를 눌러야 해요.

그리고 애니메이션이 자동으로 실행됩니다.

파워포인트는 요소별로 애니메이션을 주고

마우스로 클릭했을 때 효과가 나타나는데

캔바는 페이지가 넘어가면 바로 효과가 나타나요.

요소별 애니메이션을 줄 수는 있지만

타이밍을 조절하는 게 애매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1~2주 정도 사용하며 느낀 장단점은 이 정도인데

용도에 따라 파워포인트와 캔바를 나누어 사용하면

편리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부족한데 어느 정도 괜찮은 결과물을 내고 싶으면

캔바를 사용하고

조금 더 정교하게 조절하고 싶다면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것도 아니면 템플릿만 캔바에서 파워포인트 문서로 다운로드 받고

추후 작업은 파워포인트로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에는 워낙 여러 기능이 소개되어 있어

하나씩 외우기 보다는 그떄그때 캔바로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책을 뒤적거리며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프레젠테이션 도구로서

다양하게 활용되면 좋겠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